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 교우가 "요단강"이란 표현을 써요?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5-22 ㅣ No.2209

"설교"라는 표현을 쓴다고 개신교 '성도'라고 몰아 붙였던 홍석현씨 !!!

언제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 '요르단 강'을 '요단 강'이라고 읽었나요? 공동번역 성서, 새 '성경' 어디를 들추어 봐도 '요단 강'이라고 한 적 없어요!!!

그렇게 형제애가 투철하신 분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몰아붙이면 곤란하죠?


2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