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어떤 분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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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5-22 ㅣ No.2210

지금 게시판에 계신다면 열변을 토하면서 4대강 사업을 옹호하고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지지하실텐데....
 
그런데 어떤 분이 김복희(kimsss)님과 어투가 비슷해서 그 분의 어투에서 김복희님의 존재를 떠올립니다.  너무너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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