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솔직히 대운하파고 싶어잖아요?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5-22 ㅣ No.2211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요.

솔직히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1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