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요르단강 건너 등의 험한 욕을 하고는....필독 요망합니다 |
||||||||||||||||||||||||||||||||||||||||||||||||||||
---|---|---|---|---|---|---|---|---|---|---|---|---|---|---|---|---|---|---|---|---|---|---|---|---|---|---|---|---|---|---|---|---|---|---|---|---|---|---|---|---|---|---|---|---|---|---|---|---|---|---|---|---|
아래글의 "요르단강" 을 "요단강" 이라고 썼다고 시비를 거는 분
자신의 잘못을 정말 모르는 분 정말 어찌하여야 하나요 주님께 답을 구해 보아야 하나요? *외래어는 정답이 없는 것입니다 굿뉴스도 검색하면 요단강을 62회나 사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 계속 제목에 반말투로 이야기 하시고 남의 이름을 제목에 휘갈기고 자유게시판에 요단강을 건너려냐는 등 개인의 생명과 관련된 험한 욕지거리, 상말을 하시는 님은 도무지 자신의 부족함은 전혀 모르시나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허위로 인신공격성 글을 씀에도 그 사실을 신고하면 퇴출도 될 수 있는 정도의 글이라 삭제및 공개사과로 제시한 제 제안에 동의하고 공개사과를 했으면 적어도 1주일은 그 사람에게 기본예의로 공격을 자제하여야 신앙인 아닌가요? 그런데 사과후 1주일도 안된 3일만에 자게판에 제주해군기지와 관련도 없는 일반 사항에 대하여 쓴 제글의 바로 뒤에 글을 쓰면서 아래와 같이 요단강 건너는 것을 언급하는 사람은 도대체 지구인 맞나요 어떻게 신앙인이 남의 생사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나요 저를 향하여 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 그것을 누가 믿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 입니다. 전쟁터에서도 적장의 목을 벨지언정 그 명예는 존중하는 것입니다. 토론상에서 밉더라도 남의 생사에 대하여 언급함은 무엇으로 설명을 하시렵니까? 자신의 무식인가요 ? 비신앙인임을 자인하는 것인가요? 아멘! -------------------------------------------------
------------------------------------------------
9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