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무슨 정치적 문제를 교리 문제처럼 바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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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5-31 ㅣ No.2244

  나만 그렇게 느끼나?

 하긴 게시판에서 온갖 험한 소리 늘어놓고 자유 게시판에서는 고매한 교리를 설파하는 분이니... 모든 만사가 교리 문제처럼 '절대적인 진리'로만 생각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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