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찬성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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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05-31 ㅣ No.2249


에이, 참 나...

글이 점점 왜 이래요?


읽을 때마다 나오는 건 비웃음뿐이지만,
이런 분들도 화이팅 해드립니다.
분발 또 분발하시길...


힘내자, 잘하자,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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