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병술년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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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묵 [chae4773] 쪽지 캡슐

2006-02-04 ㅣ No.17375

가톨릭 가족 여러분의 가정 마다 성령이 충만한 새해가 되도록 늘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 형제 자매는 날마다 새날이요, 달마다 새로운 달입니다. 주님께서는 새로운 사람이 되라 하셨습니다. 또 주변의 동료들의 미운면은 보지 마시고 예쁜면만 보시어 늘 칭찬케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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