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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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현 [juhyunwkd] 쪽지 캡슐

2006-02-17 ㅣ No.17380

저는 몇년동안이나 신앙생활을 멀리 해왔어요. 가고 싶은날 보다 가기 싫은 날이 더 많았고 이것 저것 핑계만 찾고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 아들이 교회에 갔다왔다는 소리를 듣고 보니 갑자기 정신이 드는것입니다.

그제서야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다니나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부터 열심히 다녀 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막막하기 만하고  주일미사만 참석하는것이 다인가요.

도와주세요.... 예전에는 열성적이고 즐거웠던 신앙생활이 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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