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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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희 [dobong9004] 쪽지 캡슐

2006-03-09 ㅣ No.17390

창4동교회 문명희 세실리아입니다.

가톨릭신앙은 소녀(중학2년)적에 인연이되어, 제겐 너무나 소중한 삶의 힘이며 본질입니다.

하지만 뿌리가 단단하단 생각에 게으름 피우느라 물주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줄기가 무성하지 않아 나무가 말라가는 위기감을 느낌니다.

40의 나이는 불혹이 아니고 모든게 유혹이란 생각이듭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재무장하려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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