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새내기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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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란 [agada1030] 쪽지 캡슐

2006-04-01 ㅣ No.17395

찬미예수님

항상 좋은글과 마음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신 분들에게 고마음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줄 몰라 헤맸어요

우리 형을 아침에 읽고 너무좋은 글 인지라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살아가면서 영혼의 쉼터 처럼 찾고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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