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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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을 그냥 공짜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익히고 하다가 고운님들께 감사의 말씀이라도 남길수 있을까 하여 2006년 4월 12일 가입하였습니다. 이곳은 해외인 울릉도 입니다. 아내와 단둘이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였고 내일은 오늘의 미래입니다 어제는 그전날의 미래였었고 어제는 어제의 오늘이었지요
판공성사에서 신부님말씀이 과거에 너무 얶메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에 감사하고 항상 오늘에 감사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고... 울릉도 안셀모 올림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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