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서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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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애 [sabina373] 쪽지 캡슐

2006-04-28 ㅣ No.17405

반갑습니다.

 

   정읍 연지동 본당 문영애 사비나입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부족함 많아요 .

 

  오늘 저희 연지동 본당에 주교님 (전북) 다녀가셨는데요  아무걱정 말라시네요.

 

  하늘에 게신 아버지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데요.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행복하다 난 행복하다"생각하면 얼굴 표정이 달라져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저도 해봤거든요!

 

  정말 얼굴 근육이 편안하게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저희의 마음안으로 들어와 항상 함께 계시니 저희 모두는 오늘 일에 걱정하지 말고

 

사랑도 나누고 평화도 나누고 감사하며 살아가라고 하셨어요

 

  모두 감사하며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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