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찬미 예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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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상 [lbs0127] 쪽지 캡슐

2006-05-23 ㅣ No.174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은 깃 털처럼 내리느데...

안녕하세요,

전, 여기 광명시 하안 본당을 다니고있는 사람 입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나이가 조금  젊었으면 하는 때가  많습니다.

세상이 너무 살기좋아요.

내가 젊었을 때는 이렇게 신기한 기기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방에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문안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행여  잘못이 있더라도  많이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에 모든  일이  예수  마리아의 사랑과은총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면서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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