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인사 드립니다. |
|---|
|
2006-05-24 ㅣ No.17415 + 찬미 예수님 딸 아이 한테 쇼크먹고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 했는데 해보니 이거 작난이 아니더군요. 검색 정도야 까지것 부러울것 없을정도였는데 막상 브로그를 만들고 보니 퍼오고 수정하고 댓글달고 예사일이 아니더군요. 이제 겨우 컴맹에서 벗어날 정도의 수준 인데... 모르면 물어서 가는게 제가 살아 왔던길 이라... 안젤라 사진이 안들어가는데 이거 왜이래 하고 물으면 아빠 벌써 몇번째예요 그러니까 적으라고 했잖아요, 머릴 끅적 끅적 해보지만 아빠 얼굴이말이아니랍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총 때문인지 이곳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주절 없는 얘기 각설하고 여기 온김에 주님의 은총과 금총까지 듬쁙 받고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0 17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의 제자리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2024년 7월 3일 (수)
-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