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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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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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5-20 ㅣ No.10014



 
    ▒ 너를 사랑해 - 한동준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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