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남에게 요르단강 건너 등의 험한 욕을 하고는....필독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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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5-22 ㅣ No.2212

아래글의 "요르단강" 을  "요단강" 이라고 썼다고 시비를 거는 분

자신의 잘못을 정말 모르는 분

정말 어찌하여야 하나요

주님께 답을 구해 보아야 하나요?

*외래어는 정답이 없는 것입니다
 굿뉴스도 검색하면 요단강을  62회나 사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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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목에 반말투로 이야기 하시고 남의 이름을 제목에 휘갈기고

자유게시판에 요단강을 건너려냐는 등

개인의 생명과 관련된 험한 욕지거리, 상말을 하시는 님은

도무지 자신의 부족함은 전혀 모르시나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허위로 인신공격성 글을 씀에도

그 사실을 신고하면 퇴출도 될 수 있는 정도의 글이라

삭제및 공개사과로 제시한 제 제안에 동의하고

공개사과를 했으면 적어도 1주일은 그 사람에게

기본예의로 공격을 자제하여야 신앙인 아닌가요?


그런데 사과후 1주일도 안된 3일만에 자게판에 제주해군기지와

관련도 없는 일반 사항에 대하여 쓴 제글의 바로 뒤에 글을 쓰면서

아래와 같이 요단강 건너는 것을 언급하는

사람은 도대체 지구인 맞나요

어떻게 신앙인이 남의 생사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나요

저를 향하여 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

그것을 누가 믿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 입니다.

전쟁터에서도 적장의 목을 벨지언정 그 명예는 존중하는 것입니다.

토론상에서 밉더라도 남의 생사에 대하여 언급함은 무엇으로 설명을 하시렵니까?

자신의 무식인가요 ?

비신앙인임을 자인하는 것인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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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홍석현님.
 
작성자 소민우(moranus) 쪽지 번 호 2159
 
작성일 2013-05-13 오후 9:47:33 조회수 31 추천수 4
 
남의 글을 허투로 읽고 그것을 지적하는 글을 써서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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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야~
 
작성자 소민우(moranus) 쪽지 번 호 198027
 
작성일 2013-05-16 오전 11:50:05 조회수 140 추천수  
 
그 양반 요르단 강 건널 날이 얼마 안남았나??? 옳은 소리하게.

윤창중이 혼자서만 징계먹기 아까운가? 혹시 윤창중의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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