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이야기 응모합니다. |
---|
(십자성호를 그으며) 예고편 내내 바오로의 딸 수녀님들이 부르신 "세상에 외치고 싶어"가 마음 깊숙한곳에서부터 울려퍼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볼수 있고, 들을수 있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이웃의 아픔을 들어주어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마리 이야기는 그 실천을 할수있도록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외치고싶어 당신이 누구신지 세상에 외치고싶어 깊고 크신 사랑 세상사람 다알게되리 왜 내가 늘 기쁜지 진정 그들은 놀래리라 내게 두려움 없음을..."
0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