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이야기 시사회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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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 찬송 드립니다. 아버지의 영에 따라 산다는 것은 이토록 찬란하게 아름다운 것인데... 오늘 한 번 다시 힘을 얻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믿는 이들에게 무한한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전해지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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