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기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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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들과의 소통을 가르치며 소통하는 방법을 열어가는 수녀님의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이끄심을 만납니다. 또한 그 이끄심으로 일어난 기적을 함께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함께 가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분께서도 많은 감동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즐겁고 건강한 8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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