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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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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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4-01-23 ㅣ No.230535

아직까지도 명동대성당에서 활동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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