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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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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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5-20 ㅣ No.10014



 
    ▒ 너를 사랑해 - 한동준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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