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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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447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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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1 ㅣ No.1456

작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건  아닌것 같군요.

상대가  어떤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여  그 관심에 고민을 하는 것 같아 보이는 군요.

짝사랑은 아름다운 것 입니다.

절대로 속지마십시오.

당신의  관심에 마음이 흔들리실 사제라며는   하느님께서  그런 권한을 주지 않셨을 겁니다.

일시의 마음일 뿐이고  그 마음을  사랑의 착각으로 받아 들이면   당신의  가슴은  숯덩어리가 될테니  절대로  그마음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십시오.

당신의  일생만  힘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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