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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925]자기일 아니라고. 떠들어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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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milenius]
2002-10-29 ㅣ No.41954
님들아..
우린 절박한 상황입니다..
내 몸에 대못을 박는군요..
하느님.. 정말..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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