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RE:42446] 그렇게 살지 마시지요??

스크랩 인쇄

이영미 [hepi79] 쪽지 캡슐

2002-11-02 ㅣ No.42450

안철규님은.. 참.. 적대감이 서려있네요..

 

모든 글에.. 참.. 제가 보기엔.. 눈살이찌푸려져서..

 

모든 신자분들에게.. 드리는 것인냥.. 글 좀 썻습니다..

 

저는 가톨릭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안철규님처럼.. 남대화 안들어주는 가톨릭 신자분들때문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지요..

 

어떻게 하다가.. 이게시판에 들어와서.. 신자분들 글을 보니..

 

참.. 울타리 안에서.. 생각하는.. 권위적인 모습이 정말 맛나봅니다.. 가톨릭이라는곳이..

 

제가.. 이렇게 글 띄우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 하지마시고요..

 

전 코메디 하는게 아니지요..

 

사회인으로서., 성모병원의 파업사태가.. 계속 커져가고 잇는 원인을 연구하던차에..

 

가톨릭 일부사제들의.. 권위주의에 종착지점을 찾은것이지요..

 

아무튼..  서로의 잘못된것은 인정해야하는데..

 

참.. 눈과 귀를 막아버린.. 신자분들에 대해..

 

다시한번.. 권위주의를 생각하게끔 하네요..



17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