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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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4-11 ㅣ No.2051

짖는 개는 물지 않습니다.

북한 0들 스텔스기 떠서 지들 수뇌부 죽일 까봐 그냥

난리 치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겁에 질려서 그러는 거지요.

짖는 개는 물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제 민족을 핵무기로 위협 협박하는 종북 그만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협력합시다

과거 좌파 10년 정권이 준 돈으로 핵무기 만들어 같은 민족 협박하는 저들은 도와준

무리가 누구인지 스스로 자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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