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수준이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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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4-26 ㅣ No.2105

토론도 하지요


집이 북쪽이라 종북주의자라는  말을 하는 수준하고는....


에라 누구가 더 낫다

조만간 오겠구나



북한의 정은이넘이 저리  짖어대는 현실에


아직도 종북을 하는 000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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