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바로 얼마전에 공개사과 하고는 아래글처럼 또 시비를 거네요

인쇄

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6-02 ㅣ No.2261

미안합니다~ 홍석현님.
 
작성자 소민우(moranus) 쪽지 번 호 2159
 
작성일 2013-05-13 오후 9:47:33 조회수 34 추천수 4
 
남의 글을 허투로 읽고 그것을 지적하는 글을 써서요.

사과드립니다.


2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