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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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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세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서 말씀이 이런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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