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청년 성령쇄신봉사회에서 송년미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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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elctech] 쪽지 캡슐

2004-12-28 ㅣ No.389

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청년성령쇄신봉사회 조재용바오로입니다.

청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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