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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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gaster] 쪽지 캡슐

1999-02-09 ㅣ No.2860

인터넷 속의 거친 바다와 싸우며 이제야 항구를 찾은 기분입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평택 성당 특전 미사 성가대 단장 겸 지휘자 입니다.

선배 교우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좋은 넷티즌으로 남을것을 약속 드리고

여기 모든 분들께 항상 주님의 평화 함께하시 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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