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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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안녕하십니까? 평화신문에 난 인터넷주소를 몇 일 전부터 헤메고 다녔는데 오늘에서야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작년 12월 20일에 영세받은 초신자 박 미카엘 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읍니다.
굿뉴스를 통해서 좋은 삶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굿뉴스의 모든 회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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