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스크랩 인쇄

박영철 [pycheols] 쪽지 캡슐

1999-02-18 ㅣ No.2997

찬미예수! 안녕하십니까? 평화신문에 난 인터넷주소를 몇 일 전부터 헤메고 다녔는데 오늘에서야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작년 12월 20일에 영세받은 초신자 박 미카엘 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읍니다. 굿뉴스를 통해서 좋은 삶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굿뉴스의 모든 회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3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