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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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복 녀 [AN TERESA]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3168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한목자 예수 수녀회의 안 복녀 데레사 수녀입니다.

오늘 처음 인터넷을 배우면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본당에서 몇년 사도직을 하다가 2월 18일에 본원인 길음동 수녀원으로 왔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보고싶어서 이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가 그린 그림 입니다. 잘 봐주세요.

첨부파일: 예루살렘 가는길.bmp(93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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