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매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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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방금 굿뉴스에 새로 가입한 새내기
김희순 (마틸다) 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독실한 카톨릭 신자랍니다.
서울에 살고 있구요. 역삼동성당에 다닙니다.
한때 저는 수녀가 되고 싶었어요..
그정도로 열심한(?) 신자라고 볼 수 있겠죠??
아무쪼록 인터넷 굿뉴스가 더욱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는,
그래서 천주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선교의 장이
될 수있는 그런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모든 신자, 비신자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99년 3월 10일
새내기 가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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