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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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andrewc] 쪽지 캡슐

1999-03-21 ㅣ No.3614

안녕하세요 항상 함께 있지만 나서지 못하고 애써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어느사이 멀리 있는듯한 서운함 그러면서도 항상 기억되어지는 "함께하는 삶" 그 안에서 살려고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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