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可道 非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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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tao12] 쪽지 캡슐

1999-03-26 ㅣ No.3770

전 종교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지요. (제가 제목에 쓴 것은 노자 도덕경의 척 구절이랍니다.^^)

뭐 공짜 메일이니까 워낙에 있는데 하나 더 한겁니다.

저희 집은 모두가 신자입니다.

본당도 나가고 학교 성당도 나가지요. 예수회 학교라 성당이 있거든요.

가끔씩 누나 계정으로 굿뉴스에서 메일이 오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운영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 정도로 인사를 마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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