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可道 非常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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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교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지요. (제가 제목에 쓴 것은 노자 도덕경의 척 구절이랍니다.^^) 뭐 공짜 메일이니까 워낙에 있는데 하나 더 한겁니다. 저희 집은 모두가 신자입니다. 본당도 나가고 학교 성당도 나가지요. 예수회 학교라 성당이 있거든요. 가끔씩 누나 계정으로 굿뉴스에서 메일이 오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운영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 정도로 인사를 마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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