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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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 [serin] 쪽지 캡슐

1999-03-17 ㅣ No.164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의 성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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