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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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paul-saltus] 쪽지 캡슐

2011-11-15 ㅣ No.1078

예고편만 보고서 든 생각은 주님의 목소리는 듣는것도 어렵지만 전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 같군요.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 나가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정이 안되면 표를 사서라도 꼭 보겠습니다.
 김 태환 은수자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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