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영화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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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진 [clemens3] 쪽지 캡슐

2011-11-17 ㅣ No.1110

영화가 잘된것 같이요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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