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넌센스2 뮤지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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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ej1951] 쪽지 캡슐

2012-01-15 ㅣ No.1347

수녀님들과 함께
관람하고픔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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