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넌쎈스2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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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king1965]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78




넌센스 2

1탄 보다 더 웃기고,, 더 화끈하다는 다섯수녀의 메가톤급 코믹 뮤지컬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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