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처해보렵니다.

스크랩 인쇄

이명모 [lmm2186] 쪽지 캡슐

2012-04-29 ㅣ No.1577

왜거런지 아주많이 보고싶어서요.
 



16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