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기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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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annakimwj]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801

내마음과 생각과 모습을 다시금 되돌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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