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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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찬 [donkeysimon] 쪽지 캡슐

2014-07-10 ㅣ No.22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사도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순교자들이 땅, 동방의 작은 나라에 방문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교황님의 방한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여건상 그렇지 못함이 아쉽기

  만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한 일정 되시길 바라며 늘 교황님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교황님^^

 

  http://cafe.naver.com/catholickajwa

 

저희 본당 출신 주일학교 교사 모임 카페에 링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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