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별의 시간이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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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근 [peter29] 쪽지 캡슐

2015-08-06 ㅣ No.32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이야기 그 뒷 이야기를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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