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루벤스전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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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순 [ays3889] 쪽지 캡슐

2015-12-18 ㅣ No.34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폴란드의 영화 프란다스개를 가끔씩 보면서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을 그려봅니다.

이번에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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