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가 바로 눈앞에 |
---|
늘상의 생활에서 바쁘다는 핑게로 주님을 멀리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핑게 저 핑게 ....... 매일 미사는 커녕 성서읽기, 삼종기도, 금육제 등 지키지 못하는 주일신자 그런 사람입니다. 이번 가입을 통해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과 주님 안에서의 진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39세의 세자녀 아빠입니다. 1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