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교구 2지구 성산동 본당의 이상오 바오로입니다. 여러분 직접 얼굴은 뵙지 못하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천주교에 인터넷시대가 열렸습니다.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건 정말 큰 기쁨이지요. 앞으로 여러분과의 자주 즐거운 만남있었으면 하네요. 주님의 은총속에서 사시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상 어설픈 인사였습니다.
2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