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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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이규섭 스테파노 신부입니다. 이제야 굿뉴스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1998년 7월 3일 명동대성당에서 서품을 받은 '새신부'입니다. 사실 신선도(?)는 좀 떨어지죠. 하지만 항상 즐겁고 기쁘게 살려고 합니다. 또한 젊게 살려고도 하지요. 굿뉴스를 통해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쁜 하루가 되기길 기원합니다. 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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