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우상숭배에 빠져버린 사제와 그 추종자들

스크랩 인쇄

김미경 [solwindsky] 쪽지 캡슐

2007-09-03 ㅣ No.3404

순교자 성월이라고 십자고상이 옆에 보인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유토마스 신부와 납골당 장사치들은 돈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며
 
내 이웃인 주민을 핍박하고 있다.
 
천주교회에 납골당을 설치하여 돈을 많이 버는 것과
 
주민들의 마음 중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사업가가 아닌 종교인이라면 당연히 답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납골당 시설이 아니라고 그렇게 안심시켜놓고 납골당 허가를 신청하다니
 
학교옆 납골당 시설은 허가할 수 없다는 구청의 반려행위를 
 
취소해 달라고 재판을 벌인 천주교!
 
하느님의 법을 지키려 한 주민과 행정기관보다도 더 인간의 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천주교.  
 
천주교는 우상 숭배에 빠졌다. 우상!  돈이라는 우상!
 
천주교인들은 우상 숭배에 빠져버린 사제를 철벽옹호한다.
 
맹목적인 천주교인들...
 
이제라도 신의 은총으로 정신을 차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23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