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돈이 썩어나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댁들이 아닌가요

인쇄

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5-16 ㅣ No.2173

어디서 돈이 나서 그렇게 반대하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소생은 돈이 없는 서민이니 그리 아세요

반대주의자들이 돈이 많으니 그리 오래 생업도 없이

잘 먹고 사는 거 아닌가요?

부양할 가족도 없나요

------------------------------------------

제주 소식은 공사가 착착 진행되어 순조롭다고 하네요

속담처럼 지붕 쳐다보는 뭐 되지 않게 이제 그만들 하세요.

자주국방은 국민의 염원입니다


30

추천

 

리스트